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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가건설, 양재 서건주택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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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한경제=황윤태 기자] 오메가건설이 양재 서건주택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.



양재 서건주택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4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오메가건설이 경쟁사인 을해종합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.



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16-8번지 일대에 지하 2층∼지상 7층 전용면적 40∼59㎡ 45가구(임대 9가구 포함)를 신축하는 것으로, 공사금액은 119억원이다.



이곳은 지난 2022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같은 해 10월 LH(한국토지주택공사)와 공동시행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.



이후 2024년 7월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3개월여 만에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게 됐다.



앞으로 내년 8월경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같은 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.



황윤태 기자 hyt@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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